Собрание трехстиший (сиджо)
корейского поэта Чон Чхоля (1537 - 1594 г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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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철의 시조

蓬萊山 님겨신대 五更틴 나믄 소래
셩넘어 구름디나 슌풍의 들리나다
江南의 나려옷 가면 그립거든 엇디리

쓴나물 데온믈이 고기도곤 마시이셰
草屋 조븐줄이 긔 더옥 내분이라
다만당 님그린타사로 시람계워 하노라

이바이집 사람아 이셰간 엇디 살리
솟벼 다 따리고 죡박귀 업섯괴야
하믈며텬의Ф 번다시 걸려이셔
고은님 계신 고대가 비최여나 보리라

대우해 심근 느태 몃해나 자란난고
씨디여 난 휘초리 저가디 늙다록에
그제야 또한잔 자바 다시 獻壽 하리라

靑天 구름밧긔 넙히뜬 鶴이러니
人間이 조차 단니더니
진실로 외다옷 하시면 마라신달 엇더리

일뎡 백년산들 긔 아니 초초한가
초초한 부생 이 무사 일을 하랴하야
내자바 권하난 잔을 덜먹으며 하난다

예셔 나래를 들어 두세번만 붓츠면은
봉래산제일봉에ó음½의Ç 날술엇지
허술한 배두신 분네난 모다 조심하쇼셔

뎌긔 셧난 뎌 소나모 길가의 셜줄엇디
져근덧 드리혀뎌 굴헝의 셔고라쟈
삿띄고 도치맨 분내난 다디그려 한다

쉰술 걸러내여 맵도록 먹어보새
쓴나말 데워내여 다도록 십어보새
굽격지Ô텬à의Ç 번다시 걸려이셔
고은님 계신 고대가 비최여나 보리라

대우해 심근 느태 몃해나 자란난고
씨디여 난 휘초리 저가디 늙다록에
그제야 또한잔 자바 다시 獻壽 하리라

靑天 구름밧긔 넙히뜬 鶴이러니
人間이 됴터냐 므사므라 나리온다
댱지치 다 떠러디도록 나라갈 줄 모라난다

새원 원쥐되여 녈손님 디내옵내
가거니 오거니 人事도 하도할샤
안자셔 보노라 하니 슈고로와 하노라

새원 원쥐되여 柴扉랄 고텨닷고
流水靑山을 벗사마 더덧노라
아해야 碧蹄예 손이라커든 날나가다 하고려

재너머 成勸農 집의 술닉닷 말 어제듯고
누은쇼 발로박차 언치노하 지즐타고
아해야 네勸農 겨시냐 鄭座首왓다 하여라

풍파이 일니던 배 어드러로 가단말고
구롬 머흘거든 처음의 날술엇지
허술한 배두신 분네난 모다 조심하쇼셔

뎌긔 셧난 뎌 소나모 길가의 셜줄엇디
져근덧 드리혀뎌 굴헝의 셔고라쟈
삿띄고 도치맨 분내난 다디그려 한다

쉰술 걸러내여 맵도록 먹어보새
쓴나말 데워내여 다도록 십어보새
굽격지 보요박안 잣딩이 무되다록 단녀보새

갓쉰이 져믈가마난 간대마다 술을보고
닛집 드러내여 웃난줄 므스일고
젼젼의 아던거시라 몬내 니저 하노라

내시람 어대두고 나매우음 불리잇가
내술잔 어대두고 나매므레 들니잇가
옥가탄 처엄 마암이야 가샐주리 이시라

머귀닙 디거야 얼와다 가알힌 줄을
細雨淸江이 서나럽다 밤긔운이야
千里의 님 니별하고 잠못드러 하노라

나올적 언제러니 秋風의 낙엽나데
어람 눈 다 녹고 봄곳치 픠도록애
님다히 긔별을 모라니 그랄 셜워 하노라

松林의 눈이오니 가지마다 곳치로다
한가지 것거내여 님겨신대 보네고져
님이 보신후제야 노가디다 엇더리

잘새난 나라들고 새달은 도다온다
외나모 다리에 혼자 가난 뎌 듕아
네 뎔이 언머나 하관대 먼북소래 들리나니

곳즌 밤비의 피고 비즌 술 다익거다
거문고 가진 벗이 달함끠 오마터니
아희야 草첨에 달 올나다 벗님오나 보아라

길우해 두 돌부텨 벗고굼고 마조셔셔
바람비 눈서리랄 맛도록 바잘만졍
人間에 別離을 모라니 그랄 불워 하노라

남진죽고 우난눈물 두져재 나리흘너
보떽? 짜다하고 자식은 보채거든
뎌놈아 어내 안흐로 게집되라 하난다